- 조선 야담에 에로스와 프시케를 입혔다… 19금 코미디 뮤지컬 '돌쇠전'
- 2022 DIMF 뮤지컬 인큐베이팅사업 리딩 공연 최우수상 선정작의 무대화
- 마당놀이의 해학과 재즈·국악이 어우러진 색다른 창작 뮤지컬의 탄생
- 9월 2일 티켓오픈, 10월 국립정동극장 세실에서 개막

| 공 연 명 | 창작ing 뮤지컬 '돌쇠전' |
| 창 작 진 | 극작·작사 김민주, 작곡·편곡 정지연, 작품개발 창작집단 농담사 外 |
| 일 시 | 2026년 10월 2일(금) ~ 10월 15일(목) |
| 월화수목금 19:30 / 일·공휴일 14:00, 18:00 *토요일 공연 없음 *10.5(월) 대체휴일, 10.9(금) 한글날 14:00, 18:00 |
|
| 장 소 | 국립정동극장 세실 |
| 러닝타임 | 90분 예정 |
| 관 람 료 | 전석 3만 원 |
| 관람등급 | 19세 이상 관람가 |
| 공연예매 | 국립정동극장 02-751-1500 www.jeongdong.or.kr NOL 티켓 1588-1555 nol.interpark.com/ticket |
마님과 돌쇠?! 그저 ‘야한’ 이야기? 아니 ‘사랑’ 이야기!
창작ing 뮤지컬 '돌쇠전' 10월 개막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국립정동극장(대표이사 서승만)은 2026 창작ing 뮤지컬 부문 선정작 '돌쇠전'(작품개발 창작집잔 농담사)을 10월 2일부터 15일까지 국립정동극장 세실 무대에 올린다.
작품은 2022년 5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무대(욕심부리지마 뮤지컬)에서 첫선을 보인 후, 그해 6월 DIMF 뮤지컬 인큐베이팅사업 리딩 공연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참신함과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뮤지컬 <돌쇠전>은 오랜 시간 육체적 사랑과 성적 해학의 대명사처럼 소비되어 온 ‘돌쇠와 마님’의 이야기에 ‘에로스와 프시케’의 서사를 결합해, 육체와 영혼이라는 사랑의 두 축을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어느 조선의 마을. 과부가 된 마님과 그녀를 남몰래 사모하는 돌쇠가 살아가고 있다. 몸이 약해 제 할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돌쇠를 대신해 몸 좋은 하인 정팔이가 새로 들어오면서 세 사람 사이에는 묘한 긴장감이 흐르기 시작한다.
작품은 사소한 오해에서 출발한 사건이 욕망과 애착, 소유와 질투, 배신과 용서로 이어지는 과정을 따라간다. 웃음을 유발하는 과장된 사건과 야릇한 상황 속에서 인물들은 서로의 몸을 욕망하는 것과 마음을 사랑하는 것이 과연 분리될 수 있는지 마주하게 된다.
'돌쇠전'은 극 중 소리꾼이 등장해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방식을 통해 관객과 직접 호흡하며 극의 분위기를 만들어간다.
한국 마당놀이의 형식을 적극적으로 차용하여 소리꾼은 단순한 해설자를 넘어 관객과 소통하고 극의 흐름에 개입하며, 관객이 공연의 일부가 된 듯한 생생한 참여감을 선사한다.
작품의 음악 역시 '돌쇠전'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자유분방하면서도 관능적인 작품의 정서를 표현하기 위해 재즈를 중심 장르로 선택했으며, 클래식과 국악, 팝의 요소를 더해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음악적 색채를 만들어낸다.
특히 물레방앗간에서 벌어지는 금단의 밀회 장면은 우리 음악의 장단과 음계, 창법을 활용해 작품 특유의 풍류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의 야담(野談) ‘마님과 돌쇠’에 그리스 신화 속 사랑의 신 ‘에로스’와 영혼을 상징하는 ‘프시케’의 이야기를 결합한 '돌쇠전'은 작품 속 인물과 사건을 통해 욕망과 사랑의 관계를 풀어낸다.
단순한 성적 해프닝에 머무르지 않고 사랑의 본질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돌쇠전'은 서로 다른 시공간의 이야기를 하나로 엮어낸 발칙하고 유쾌한 뮤지컬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공연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국립정동극장 서승만 대표이사는 " '돌쇠전'은 ‘사랑을 육체와 영혼으로 나눌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무겁게 설명하기보다 웃음과 소동, 음악과 몸짓을 통해 전하는 작품이다.
마당놀이의 해학과 코미디, 관능적인 음악이 결합해 기존의 뮤지컬과는 다른 색다른 재미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작품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웃음과 욕망으로 시작해 결국 사랑에 대한 진지한 물음을 던지는 작품, '돌쇠전'은 9월 2일부터 국립정동극장 홈페이지와 NOL 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며, 9월 9일까지 30% 조기예매를 진행한다. (티켓 가격 전석 3만 원 / 문의 국립정동극장 02-751-1500)
■ 시놉시스 ![]() ![]() 어느 조선의 마을. 과부가 된 ‘마님’과 그녀를 남몰래 사모하는 비실비실 ‘돌쇠’가 살고 있다. 몸이 약한 돌쇠가 제 할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자 몸 좋은 하인, ‘정팔’이 새로 들어오게 되고 세 사람 사이엔 묘한 기류가 흐른다. 소나기를 피해 물레방앗간으로 들어간 세 사람. 마님은 갑자기 나타난 쥐 떼에 놀라 넘어져 만지지 말아야 할 것을 만지게 되는데… 한 번의 아찔한 오해로 인해, 한 지붕 아래 세 사람의 일상은 걷잡을 수 없이 뒤흔들린다. 과연 오해는 풀리고 사랑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
| 공연명 | 뮤지컬 '돌쇠전' |
| 공연기간 | 2026년 10월 2일(금) ~ 10월 15일(목) |
| 공연시간 | 월화수목금 19:30 / 일·공휴일 14:00, 18:00 *토요일 공연 없음 *10.5(월) 대체휴일, 10.9(금) 한글날 14:00, 18:00 |
| 공연장소 | 국립정동극장 세실 |
| 관람연령 | 19세 이상 |
| 티켓가격 | 전석 30,000원 |
| 러닝타임 | 90분 예정 (인터미션 없음) |
| 출연진 | 돌쇠役 | 이건희, 박근식 (더블캐스팅) 마님役 | 김안젤라, 강수진 (더블캐스팅) 정팔/소리꾼役 | 이한수, 김의환 (더블캐스팅) |
| 창작진 | 작품개발 | 창작집단 농담사 먹의 명암을 뜻하는 '농담'과 joke를 뜻하는 '농담'의 의미를 함께 담아, 가장 짙은 이야기부터 가장 밝은 이야기까지 웃음이라는 방법으로 다루는 뮤지컬 창작팀입니다.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탐구심에서 비롯된 진솔한 코미디를 지향합니다. |
| 극작/작사 김민주 작곡/편곡 정지연 연출 박한별 음악감독 이수연 안무감독 김진 무대디자인 조경훈 조명디자인 배준서 음향디자인 어규식 분장디자인 이지혜 의상디자인 EK(이은경) 소품디자인 김예슬 무대감독 신희존 조연출 박지희 음악조감독 이승연 무대조감독 채승목 기획PD 김도훈 |
|
| 주최·주관 | (재)국립정동극장 |
| 예매문의 | 국립정동극장 세실 02-751-1500 NOL 티켓 1544-1555 공기(gongki) 02-742-1500 |
ewha-media@daum.net
(공식페이스북) http://facebook.com/news.ewha
《세상을 플레이하라! 오락, 엔터테인먼트 전문 뉴스 - 플레이뉴스 http://ewha.biz》
| 국립극장 완창판소리 9월 공연 '조주선의 춘향가 – 김세종제' (1) | 2026.08.27 |
|---|---|
| “노래 터짐, 입담 터짐!” 뮤지컬 토크 콘서트 ‘입터진 라이브 Season 2’ 열린극장서 절찬 공연 중 (0) | 2026.08.24 |
| 세 명창의 소리로 만나는 판소리의 진수2026 제작공연 시리즈 名作 3. 판소리 명인전 '세바탕' 개최 (0) | 2026.08.19 |
| 오늘을 잇는 전통, 세계를 잇는 창극2026 창극 중심 세계음악극축제 (1) | 2026.08.19 |
| 옹고집전의 유쾌한 반전, ‘진짜 나’를 찾아가는 음악극, 국립극장 기획 '옹옹옹' (0) | 2026.08.16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