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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정동극장 신임 대표이사 취임 간담회, 제10대 서승만 대표이사, 새로운 운영 방향 발표 국립정동극장, 재미있어집니다!

뮤지컬

by 이화미디어 2026. 9. 23.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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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국립정동극장은 922(), 지난 4월 제10대 대표이사로 취임한 서승만 대표이사의 기자간담회를 열고 극장의 새로운 비전과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서승만 대표이사는 '공연예술의 진흥''전통예술의 보존·계승 발전'이라는 기관 본연의 임무를 재조명하여 공연예술로 문화적 가치를 잇고 일상에 활력을 더한다는 극장의 미션을 바탕으로, ‘모두가 믿고 찾는 극장을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하고 향후 3년간 극장의 경쟁력과 공공성을 함께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서승만 대표이사는 국립정동극장의 위상을 재정립하기 위해 모두의 무대, 새로운 가능성이라는 슬로건 아래 3대 목표와 5대 추진안을 발표했다.

 

모두의 무대, 새로운 가능성”, 3대 목표

관객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극장
관객에게 공연예술의 즐거움과 감동을 전하고, 일상 속에서 다시 찾고 싶은 무대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새로운 가능성을 창작으로 이어가는 극장
예술적 상상력과 새로운 시도를 적극적으로 실험하고,
다양한 가능성을 창작과 작품으로 발전시켜 공공극장의 예술적 지평을 넓혀 가겠습니다.

서로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극장
각자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가운데 경계를 넘어 협력하고,
안전과 신뢰를 바탕으로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구축하겠습니다.

모두의 무대, 새로운 가능성”, 5대 추진방향

국립정동극장 대표 레퍼토리 육성
국립정동극장 예술단 고유의 예술적 가치 강화
국내외 예술생태계와 협력 확대
관객과 함께 성장하는 극장
지속가능한 예술·조직 기반 구축

 

일상의 쉼표, 세계의 느낌표!  잠들지 않는 문화놀이터로 오세요

국립정동극장, 서승만 신임 대표 취임과 함께 기분 좋은 변화 예고

 

- IP 기반 오리지널 콘텐츠 개발로 제작 역량 강화 및 전국 유통 추진

- 가을 야외공연·북 콘서트부터 극장 전 공간 개방 예고

- 시니어 아카데미 신설 등 세대를 아우르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관객 소통 극대화

 

국립정동극장의 신임 대표로 취임한 서승만 대표이사가 문턱을 낮추고 누구나 언제든 찾아와 즐길 수 있는 재밌는 극장을 만들겠다며 극장 혁신 운영안을 발표했다.

 

취임과 동시에 극장은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공간을 넘어, 국민들의 일상이 스며드는 복합 문화 놀이터로 탈바꿈할 것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 첫째, 대중성과 예술성을 잡는 IP(지식재산권) 기반 작품 개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대목은 자체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한 IP 기반 작품 개발이다. 역사적 자원, 지역의 숨겨진 설화, 검증된 대중 소스 등을 발굴하여 연극·뮤지컬·전통예술 등 다양한 장르로 확장한다.

 

초기 기획 단계부터 OSMU(원소스 멀티유즈) 가능성을 열어두어, 극장에서 탄생한 우수 콘텐츠가 전국 상용화 및 지역 투어로 이어지는 창작 인큐베이팅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다.

 

■ 둘째, 극장부터 야외마당까지… 극장 전 공간을 활용한 프로그램 일상화

 

공연이 없는 날도 가고 싶은 극장을 만들기 위해 공간 활용도 대폭 넓힌다. 다가오는 가을을 맞아 국립정동극장 야외 마당을 활용한 가을 축제 '정오의 한마당'을 운영하며, 10'정동야행' 연계한 공연 진행 및 정동마루 공간을 활용한 북 콘서트를 정례화 하여 관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앞으로도 관객 참여형이색 체류형 프로그램을 도입해 극장을 도심 속 쉼터로 탈바꿈시킨다.

 

■ 셋째, 누구나 주인공이 되는 ‘시니어 프로그램’ 운영

 

소외되기 쉬운 세대를 아우르는 사회적 가치 실현도 놓치지 않는다. 인생의 깊은 연륜을 가진 시니어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시니어 아카데미프로그램이 상설화된다.

 

전통연희 참여형 교육-제작-발표 과정의 공공프로그램을 구축, 시니어가 새로운 문화 주체로 나아갈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국립정동극장 서승만 대표이사는 공공극장이 엄숙하고 진지하기만 해야 한다는 편견을 깨고 싶다, 낮에는 마당에서 이색 체험을 즐기고밤에는 책을 읽고 예술가와 소통하는 등 ‘매일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놀이터 같은 극장을 만들어 도시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국립정동극장은 이번 발표를 기점으로 하반기 세부 프로그램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본격적인 관객맞이에 나설 예정이다.

1
국립정동극장 대표 레퍼토리 육성

 

① IP 확장형 콘텐츠 개발

· 웹툰·만화 등 다양한 원천 IP 발굴해 낭독부터 공연화까지 단계적 개발 추진

② 창작 발굴 플랫폼 역할 강화

· 2차 제작극장 기능 강화, 국립정동극장 세실 연장 운영 확정

③ 기획·제작공연 창작·유통 체계 구축

 

국립정동극장이 한 차례 공연으로 끝나는 제작 방식에서 벗어나, 작품이 발굴되고 성장해 지속적으로 관객을 만날 수 있는 창작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

 

웹툰·만화 등 다양한 원천 IP를 공연예술로 발전시키는 한편, 세실 창작ing 공모사업을 통한 작품 발굴을 확대해 국립정동극장의 정체성과 경쟁력을 담은 대표 레퍼토리를 지속적으로 육성작품의 발굴-개발-제작-공연-재공연·유통으로 이어지는 작품 성장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 웹툰·만화 등 원천 IP 발굴…낭독에서 공연화까지

 

먼저, 새로운 작품 발굴을 위해 다양한 원천 IP(지식재산권)를 공연예술로 확장하는 시도를 추진한다. 국립정동극장은 가능성 있는 원천 IP를 발굴해 낭독-작품 개발-공연화로 이어지는 단계적 제작 시스템을 본격화한다.

 

공연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공연예술의 언어로 새롭게 해석해 국립정동극장만의 작품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지난 6,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의 업무협약(MOU)을 시작으로 웹툰 콘텐츠가 2027년 낭독 쇼케이스를 거쳐, 정식 공연화에 이르는 체계적인 단계별 개발 프로세스를 밟는다.

 

장르의 경계를 뛰어넘는 시도로 남녀노소 누구나 친숙하게 즐길 수 있는 국립정동극장만의 오리지널 레퍼토리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와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새로운 공연예술의 가능성을 발굴해 나가는 개발 과정을 마련할 예정이다

 

■ 국립정동극장 세실 2027년에도 운영..상생 행보 2막 이어간다

 

잠재력 있는 우수 예술 작품의 외연 확장을 넓히는 ‘상생형 인큐베이팅 시스템에 착수하여 공연예술계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선다

 

국립정동극장은 20227월부터 폐관 위기에 놓였던 세실극장 운영을 맡아 1차 개발 후 관객과 만나지 못한 유의미한 창작 작품들의 재공연 기회를 제공하는 '2차 제작극장'의 모델을 선도적으로 개척해 왔다.

 

2027, 운영 5주년을 맞는 국립정동극장 세실은 최근 운영 연장을 확정하고 창작 작품을 발굴하는 기회를 한층 더 넓힌다. 이는 공연 생태계의 기반을 지키는 공공극장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강력한 의지다.

 

창작ing 통해 발굴된 작품의 실제 후속 개발의 가교 역할을 함으로써 창작자에게는 도약의 기회를,  관객에게는 새롭고 신선한 공연을 만나는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 K-공연의 글로벌 확장… 국립정동극장, 국내를 넘어 세계로 향하는 기획공연 지원체계 구축

 

국립정동극장은 새롭게 제작하는 신작뿐만 아니라 기존에 개발된 우수 레퍼토리까지 지속적으로 성장시키는 글로벌 유통 전략을 추진한다

 

그간 일부 우수 작품들이 국내 공연권 만료 이후에도 해외에서 활발히 유통되는 성과를 거두고 있는 만큼 앞으로는 초연 이후의 재공연을 통해 작품의 완성도를 극대화하고, 나아가 해외 진출을 단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국립정동극장의 대표 레퍼토리가 세계 무대에서 글로벌 관객과 만날 수 있도록 판을 넓힌다

 

이를 위해 작품을 한 차례 제작하고 종료하는 단발성 방식에서 벗어나, ‘발굴 개발 제작 공연 재공연 유통 해외 진출로 이어지는 입체적인 작품 지원체계를 실질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서승만 대표이사는 대표 레퍼토리는 한 번 의 공연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작품이 관객을 만나고 다시 발전하는 과정 속에서 만들어진다새로운 작품을 발굴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작품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확장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국립정동극장을 대표하는 작품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창작ing 공모부터 새로운 원천 IP의 발굴까지 작품을 만나는 경로를 넓히고, 재공연과 국내외 유통, 해외 진출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해 창작자와 작품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
국립정동극장 예술단 고유의 예술적 가치 강화

 

① 전통과 동시대 예술을 아우르는 창작을 통해 국립정동극장 예술단만의 예술적 정체성 확립

② 아리랑부터 마당극까지, 예술단 중심의 고유 레퍼토리 강화

 

■ 전통의 뿌리 위에 세우는 새로운 놀이판…

 

국립정동극장 예술단, 현대적 연희로 글로벌 대중성 잡는다

국립정동극장은 극장 고유의 예술적 가치를 드높이고, 공공예술기관으로서의 정체성을 공고히 하기 위해 소속 예술단의 역량을 극대화하는 전통예술의 현대적 계승 및 확장에 나선다.

 

국립정동극장은 설립 목적이자 근간인 전통예술의 보존과 계승을 바탕으로, 무용·타악·소리 단원들로 구성된 전문 연희 집단의 정체성을 더욱 강화한다

 

이들은 올 하반기 아리랑을 소재로 한 깊이 있는 작품을 통해 우리 민족의 한과 흥을 무대 위에 펼쳐낼 예정이다.

 

나아가 서승만 신임 대표이사는 이러한 예술단의 저력을 바탕으로 내년부터 남녀노소 누구나 웃고 즐길 수 있는 신작 마당극’ 제작을 본격 추진한다

 

전통 연희의 신명 나는 에너지를 현대적인 감각과 대중적 언어로 재해석하여, 전 세대가 함께 호흡하고 박수 치는 공공극장만의 시그니처 마당놀이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국립정동극장은 전통이라는 단단한 뿌리를 지키면서도, 시대의 변화에 발맞춘 역동적인 연희 무대를 통해 대한민국 전통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방침이다.

3
국내외 예술생태계와 협력 확대

 

① 국내외 주요 공연예술기관과의 전략적 협력 네트워크 구축

② 극장 우수작품의 국내외 유통 및 해외 진출 기반 마련

③ 취임 4개월 만에 8건의 업무협약 추진

 

국립정동극장은 대한민국 공연예술 생태계의 상생을 이끌고 국제적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국내외 주요 예술기관과의 전략적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수한 공연 콘텐츠가 국립정동극장에만 머무르지 않고, 전국 각지와 전 세계 관객에게 확산되는 강력한 유통·교류 구조를 완성하겠다는 방향이다.

 

먼저, 광폭의 국내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 관객과의 접점을 대폭 넓힌다서승만 대표이사는 취임 이후 4개월 만에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등 주요 예술기관과 잇따라 8건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문화예술 협력 기반을 다졌다

 

또한 대전, 경주, 태백 등 다수 지역과 소통하며 국립정동극장 우수 작품의 지역 유통을 활성화함으로써, 올해 지역 투어 공연장 수를 전년 대비 2배로 확대하여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더 많은 국민과 만난다

 

또한 멈춰있던 국제교류에 불을 지피며 ‘K-공연의 해외 진출도 추진한다. 그동안 정체되었던 국제교류를 과감히 재개하여, 지난 8월 일본 세타가야 퍼블릭 시어터와의 업무협약(MOU) 체결을 필두로 글로벌 협력망을 넓히고 있다

 

현재 국립정동극장에서 기획·제작하여 선보였던 우수 작품들이 자체적으로 해외 진출 활동을 하고 있는 중이다

 

뮤지컬 '쇼맨 어느 독재자의 네 번째 대역배우'(9.1-13, 일본 신국립극장), '비밀의 화원'(10.17-11.1, 요미우리 오테마치 홀) 해외 무대에 진출한 데 이어

 

창작ing 작품인 '긴긴밤'(2.13-14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창의센터 쇼케이스)이 호주 공연을 진행,  오는 10'키리에'가 홍콩(10.12, Sai wan ho civic centre)과 내년 1월 일본 낭독 공연을 앞두고 있다.

 

앞으로 국립정동극장은 이러한 우수 작품이 일회성 공연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교류와 공동사업으로 이어지는 튼튼한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할 계획이다.

 

극장은 앞으로도 국내외 주요 기관과의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우수 콘텐츠의 지리적 한계를 뛰어넘어 지역과 해외 관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글로벌 공공극장으로 도약해 나갈 방침이다. 

4
관객과 함께 성장하는 극장

 

① 공연장 중심에서 일상 속 관객 접점으로 영역 확대

· 야외마당 공연 '정오의 한마당' 9월 29일 개막

· 10월부터 매달, 정동마루 ‘북 콘서트’ 개최

② 다양한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관객층 확대

· '청춘만발' 지속, ‘시니어 프로그램’ 신규 개발

③ 온오프라인 관객 접점 확대

 

국립정동극장은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공연예술을 일상 속에서 가까이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관객 접점 확대를 추진한다

 

극장을 공연을 관람하는 공간을 넘어 국민들과 눈을 맞추고 함께 호흡하는 '모두의 문화 놀이터'로 거듭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먼저, 공연장 안팎의 경계를 허문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대폭 늘린다점심시간 유동 인구 등 직장인과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극장을 찾을 수 있도록 야외마당 공연을 ·가을 시즌에 맞춰 정례화 한다

 

특히 올 9월 개최하는 12 야외 공연 '정오의 한마당'은 남사당놀이 여섯 마당과 더불어 지난 6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대한택견회와 협력해 택견 시범 및 체험 프로그램을 개설해 우리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한다.

 

또한 지역축제인 '정동야행' 연계하여극장 담장을 넘어 상권과 지역 사회 전체가 문화로 활력을 얻는 상생의 무대로 확장시킬 예정이다.

 

또한 10월부터 매월 한 차례 출판사와 협업하는 북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상시 개최해 극장이 국민들이 언제나 머물며 문화를 누리는 일상의 공간으로 진화하게 한다.

 

세대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예술 참여 프로그램도 강화한다. '청년 국악예술인의 첫 무대를 지원한다'는 지향점 아래 신진 전통예술인의 든든한 등용문이 되어온 '청춘만발'을 지속 개최하는 한편은퇴 이후 중장년·시니어 세대가 단순한 관람객을 넘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예술을 경험하는 인생의 첫 무대지원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주체적으로 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셈이다.

 

나아가 디지털 혁신을 통한 온라인 관객 접점도 다진다오는 2027년 전면 개편될 홈페이지를 통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관객 이용 데이터와 피드백을 체계적으로 접근할 예정이다.

5
지속가능한 예술·조직 기반 구축

 

① 재정·조직·안전 등 지속가능한 경영 기반 강화

· 안전TF팀 신설

· 후원회 발족

② 재건축을 통한 안전하고 효율적인 공연·문화공간 조성

③ 구성원의 신뢰를 높이는 조직문화 조성

· EAP 프로그램 개설, 정동 보이스(Voice) 등 제안제도 신설

 

국립정동극장은 신뢰받는 공공예술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시설 안전, 수평적 조직문화, 미래형 공간 재편을 아우르는 지속가능한 예술·조직 기반 구축한다

 

탄탄한 내부 역량과 안전을 바탕으로 예술가와 관객 모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극장을 만들겠다는 방향이다.

 

먼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 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노후화된 극장 시설 전반에 대한 고강도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전문성과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안전TF을 별도 구성했다

 

이를 통해 관람객뿐만 아니라 무대 위 예술가, 현장 구성원 모두가 안심하고 일하고 즐길 수 있는 무사고·안심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극장의 장기적인 발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공식 후원회를 발족할 예정이다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각계각층의 오피니언 리더와 후원자들을 결집하여 안정적인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예술 지원의 스펙트럼을 넓혀 공공극장의 공익적 가치와 재정 건전성을 동시에 다진다.

 

아울러, 미래 공연예술의 패러다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극장 재건축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구성원 간의 신뢰를 높이는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도 힘을 쏟는다. 내부 제안 제도인 정동 보이스(Voice)’를 도입해 부서와 직급을 넘어 조직 운영과 업무환경에 대한 목소리를 자유롭게 나눌 수 있는 소통 창구를 연다

 

또한, 임직원의 심리적·정서적 안정을 돕는 직원 EAP(근로자 지원 프로그램)’를 도입해 건강하고 활기찬 조직생활을 지원, 상호 존중과 협업의 문화를 정착시킨다.

 

국립정동극장은 안전한 환경, 든든한 후원 기반효율적인 운영 시스템, 그리고 신뢰받는 조직문화를 동시에 이루어냄으로써 대한민국 공연예술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단단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서승만

국립정동극장 제10대 대표이사

2026. 04 ~ 현재

 

ㅇ 학력

- 국민대학교 일반대학원 행정학과 박사 (2019)

- 국민대학교 종합예술대학원 영상미디어 전공 석사 (2007)

- 국민대학교 연극영화 무대연출 전공 학사 (2003)

 

ㅇ 주요경력

- 2026. 4. 10.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 취임

 

- 극단 상상 나눔 대표(2004~)

- 상상나눔 씨어터 대표(2004~2012)

- MBC 개그맨, 탤런트(1982~)

- 행정안전부 홍보대사(2007)

- 용인송담대학교 방송학과 겸임교수(2007~2008)

- ()국민안전문화협회장(2014~)

- 국민대학교 대학원 영상미디어학과 겸임교수(2015)

- 한국 공공관리학회 홍보위원장(2021~2022)

- 마당놀이 <뺑파전>, <온달아 평강아> 뮤지컬 <노노이야기>, <터널>, 연극 <친구친구>, <바이러스> 등 연출

- 영화 <진실>, <연기수업>, <영웅은 없다> 등 감독

 

업무협약(MOU) 체결 현황

구분 체결일 기관명 추진현황




1 5.22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국립정동극장 2026 우수 콘텐츠 지역 문예회관 유통사업 공모 협력
2 6.15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우수 IP 소재 발굴
우수 웹툰 콘텐츠의 공연화 추진
2027 리딩 쇼케이스 추진 본 공연 개발(예정)
3 6.30 대한택견회 2026.09 <정오의 한마당> 야외마당 공연 운영 협력
4 7.21 한국공연연관광협회 2026. 12 예술단 정기공연 외국어 자막 스마트 글라스
제공 및 외국인 관객 개발 협력
5 7.25 충북문화관광재단 2026.07 국악페스티벌 <충주본색×청춘만발> 공연 협력
<청춘만발> 출신 아티스트 서도밴드, 첼로가야금, 헤이스트링, 그루브앤드공연 추진
6 8.22 [해외]
세타가야 퍼블릭 시어터
2026.08 극장 작품 교환 초청 외
7 8.5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세계 경주 포럼 및 APEC 정상회의 1주년 기념
2026.10 <광대> 초청공연 추진(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연장)
8 9.18 태백시문화재단
국악방송
강원랜드
광부를 소재로 한 신작 제작
2027 태백 단오제 공연 이후 인접 지역 투어공연 연계

 

국립정동극장 작품 지역 유통 현황

구분 공연명 공연장소 일시 횟수





1 키리에 대전예술의전당 4.24()-4.25() 2
2 어느볕 좋은날 대구학생문화센터 5.22() 2
3 광대 대구학생문화센터 6.12()-13() 2
4 광대 김포아트홀 7.4() 1
5 광대 군포문화예술회관 7.11() 1
6 청춘만발 서충주 포스코 건설연구소 7.25() 1
7 피리 부는 사나이 태백문화예술회관 9.18() 1
8 청춘만발 울릉한마음회관 10.6() 1
9 광대 경주세계문화엑스포 10.8()-10() 3
10 광대 세종중앙호수공원 10.9() 1
11 광대 예주문화예술회관 10.15() 1
12 두아:유월의 눈 구리 코스모스대극장 10.28() 1
13 두아:유월의 눈 영월문화예술회관 11.3() 1
14 두아:유월의 눈 남동소래아트홀 11.6() 1
15 서천꽃밭 이야기 춘천인형극장 11.12() 1
16 서천꽃밭 이야기 서귀포 김정문화회관 11.19() 1
17 피리 부는 사나이 사천시문화예술회관 11.20()~21() 2
18 서천꽃밭 이야기 서천 기벌포복합문화센터 11.24() 1
19 피리 부는 사나이 보성군문화예술회관 11.26()~27() 2
20 서천꽃밭 이야기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소극장 12.2() 1
21 서천꽃밭 이야기 청양문화예술회관 12.4() 1
22 서천꽃밭 이야기 청라블루노바홀 12.10() 2
23 서천꽃밭 이야기 진천예술의전당 12.12() 1
24 긴긴밤 고양어울림누리 별모레극장 12.12()~13() 2
25 서천꽃밭 이야기 함안문화예술회관 12.16() 1
26 서천꽃밭 이야기 여주세종국악당 12.19() 2
합계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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