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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 작가 4인의 상상력으로 만나는 창극의 새로운 가능성 국립창극단 '2026 창극 작가 프로젝트 시연회'

콘서트

by 이화미디어 2026. 10. 25.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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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차 맞은 ‘창극 작가 프로젝트’, 창극의 미래를 이끌 전문 작가 발굴‧육성    

- 공모를 통해 4명의 작가 선발, 6개월간 개발한 창작 창극 공개    

- 창극 '변강쇠 점 찍고 옹녀' '귀토' 고선웅‧한승석 참여, 멘토링 및 전문가 워크숍 진행

◈ 익숙한 신화와 설화, 역사적 인물을 신진 작가들의 시선으로 새롭게 해석한 창작 창극   

- '서천' 제주 무속신화 ‘이공본풀이’ 서천꽃밭을 모티브로 먼저 세상을 떠난 형과 재회 그려   

- '클리타임네스트라' 그리스 신화 속 클리타임네스트라와 카산드라를 중심으로 새롭게 풀어낸 비극  

 - '모차르트의 여덟 마디' 모차르트 ‘라크리모사’를 통해 생애 마지막 밤을 극적으로 상상한 작품   

- '깡철, 씨' 용이 되지 못한 이무기 ‘깡철’과 대대로 마을의 우물을 지켜 온 ‘막샘’의 좌충우돌 여정

◈ 국립창극단 김수인·고준석·정보권·이치현 및 청년교육단원 전원 참여

 

공연명 2026 가치 만드는 국립극장
- 국립창극단 '2026 창극 작가 프로젝트 시연회'
일시 2026년 11월 7일(토)~11월 8일(일)
토‧일 15시
장소 국립극장 하늘
주요
제작진
예술감독 겸 단장 유은선
작 강예진·김태희·장혜린·조남수
작창 강나현·이연주·장서윤·정지혜
멘토 고선웅‧한승석
연출 권영호
음향디자인 지영 조명디자인 박문섭 외
주요
출연진
국립창극단 단원‧청년교육단원 및 객원연주자
관람료 전석 20,000원
관람연령 초등학생 이상 관람
소요시간 135분(중간휴식 15분 포함)
예매 국립극장 02-2280-4114 www.ntok.go.kr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국립극장(극장장 직무대리 김석일) 전속단체 국립창극단(예술감독 겸 단장 유은선)은 오는 11월 7일(토)과 8일(일)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2026 창극 작가 프로젝트 시연회'를 선보인다.

 

올해 공모를 통해 선발된 신진 작가 4인이 약 6개월간 개발한 창극 대본에 소리를 입혀 관객에게 처음 공개하는 자리다. 제주 무속신화를 비롯한 우리 설화부터 그리스 신화, 역사적 인물까지 익숙한 소재를 새로운 시선으로 풀어낸 네 편의 창작 창극을 만날 수 있다.

 

‘창극 작가 프로젝트’는 ‘가치 만드는 국립극장’ 사업의 일환으로, 전통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창작자를 발굴·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국립창극단은 2022년 시작한 ‘작창가 프로젝트’를 통해 차세대 작창가를 육성해 왔으며, 지속적인 창극 제작을 위해 작창의 토대가 되는 탄탄한 대본과 이를 쓸 전문 작가의 육성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지난해 ‘창극 작가 프로젝트’를 신설했으며, 올해 2년 차를 맞아 공모를 통해 네 명의 신진 작가를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강예진·김태희·장혜린·조남수는 약 6개월간 멘토링과 전문가 워크숍을 거쳐 각자의 작품을 발전시켰다.

 

창극 '변강쇠 점 찍고 옹녀' '귀토' 등 국립창극단의 주요 작품을 함께 만들어 온 극작가·연출가 고선웅과 작창가 한승석이 멘토로 참여해 작품의 소재와 주제를 구체화하고 대본을 다듬는 과정을 함께했다.

 

여기에 작창가 장서윤·이연주·정지혜·강나현이 각 작품에 합류해 창극의 소리를 더했다. 이번 시연회에서는 신화와 설화, 역사적 인물을 신진 작가들의 시선으로 새롭게 해석한 창작 창극 네 편을 각각 30분 내외로 선보인다.

 

▲강예진 작가의 '서천'은 제주 무속신화 ‘이공본풀이’에 등장하는 서천꽃밭을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형의 죽음을 자신의 탓이라 여기며 살아가는 ‘태준’이 꽃 배달꾼 ‘풍길’을 따라 서천꽃밭으로 향하고, 먼저 세상을 떠나 꽃이 된 형과 재회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죽은 이를 되살린다는 꽃을 찾아 나선 여정을 통해 상실의 슬픔을 딛고 다시 삶으로 나아가는 마음을 담았다.

 

▲장혜린 작가의 '클리타임네스트라'는 그리스 신화 속 왕비 클리타임네스트라와 예언자 카산드라를 중심으로 고전 비극을 새롭게 풀어낸 작품이다.

 

남편 아가멤논에게 복수하려는 클리타임네스트라와 미래를 내다보지만 누구도 자신의 예언을 믿어주지 않는 카산드라가 아가멤논의 죽음을 함께 계획하며 가까워지는 과정을 그린다. 복수와 권력, 사랑과 운명이 얽힌 이야기 속에서 두 여성의 선택을 조명한다.

 

▲조남수 작가의 '모차르트의 여덟 마디'는 모차르트의 미완성 작품인 '레퀴엠' 중 ‘라크리모사’의 여덟 마디에서 출발한다.

 

1791년 12월 4일 죽음을 하루 앞둔 모차르트의 마지막 밤을 상상한 작품이다. 황제와 비평가, 관객의 끊임없는 요구 속에서도 음악을 쓰고 고치고 노래하는 모차르트의 모습을 통해 마지막 순간까지 창작을 멈추지 않았던 예술가의 삶을 들여다본다.

 

▲김태희 작가의 '깡철, 씨'는 용이 되지 못해 화병이 난 이무기 ‘깡철’과 대대로 마을의 우물을 지켜 온 우물지기 ‘막샘’의 좌충우돌 여정을 담는다.

 

용이 되고 싶은 깡철과 대물림된 우물지기의 삶에서 벗어나고 싶은 막샘은 각자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씨앗마을로 향한다. 서로 다른 꿈을 품은 두 존재의 여정을 통해 오랫동안 바라온 꿈과 진정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질문한다.

 

이번 무대에는 국립창극단 단원 김수인·고준석·정보권·이치현과 청년교육단원 전원이 참여한다. 청년교육단원들은 작품별 배역 오디션을 거쳐 역할을 맡아 그동안 갈고닦은 소리와 연기를 선보인다.

 

연극과 음악극, 전통연희 등 다양한 장르에서 연출과 안무를 맡아온 권영호가 시연회 연출을 맡아 네 작품의 개성을 살리고 배우들의 소리와 연기가 돋보이도록 무대를 구성한다. 예매 및 문의 국립극장 홈페이지(www.ntok.go.kr) 또는 전화 02-2280-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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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경험과 상상력으로 도전한 신진 작가들의 4인 4색 창극

'2026 창극 작가 프로젝트 시연회' 참여 작가
좌측부터 김태희·장혜린·강예진·조남수

 

올해 2년 차를 맞은 ‘창극 작가 프로젝트’에는 강예진·김태희·장혜린·조남수 등 네 명의 작가가 선발됐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네 작가의 이력과 창극에 도전하게 된 계기는 저마다 다르다.

 

'서천'의 강예진은 연극 '우리가 돌아왔다.' '이상한 나라의 세계' 등 다양한 공연 제작에 참여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제주 무속신화 ‘이공본풀이’에 등장하는 서천꽃밭을 모티브로 상실과 회복의 이야기를 창극으로 풀어냈다.

 

강예진은 “국립창극단과 '서천'이라는 작품으로 첫걸음을 내딛게 되어 뜻깊다”라며 “우리 설화에 깃든 상상력을 우리의 소리와 문법으로 되살려 오늘의 관객과 만나는 이야기를 쓰고 싶다”라고 말했다.

 

'클리타임네스트라'의 장혜린은 연극 '모조모녀', 음악극 '메두사의 뗏목', 뮤지컬 '밤이 되었습니다, 물고기는 고개를 들어주세요' 등을 집필하며 연극과 음악극, 뮤지컬을 넘나들며 작품을 선보여 왔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그리스 신화 속 두 여성의 이야기를 창극으로 재해석했다. 장혜린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창극의 매력과 우리 소리가 가진 힘을 마음 깊이 느꼈고, 앞으로도 다양한 이야기를 창극이라는 그릇에 담아보고 싶다”라는 각오를 밝혔다.

 

'모차르트의 여덟 마디'의 조남수는 이탈리아 산타 체칠리아 국립음악원에서 하프시코드를,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한국음악 작곡을 전공했다.

 

서양음악과 한국음악을 아우르는 음악적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작품에서는 극본과 작곡을 함께 맡아 모차르트의 마지막 밤을 무대 위에 펼쳐낸다.

 

조남수는 “새로운 음악을 만들고 싶은 열망과 곡을 끝내야 하는 현실이 작곡가에게 서로 다른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다”라며 “이번 작품에서 극본과 음악을 함께 쓰며 모차르트가 느꼈을 마음을 헤아릴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깡철, 씨'의 김태희는 이번 작품으로 극작가로서 첫발을 내딛는다. 평소 국립창극단 공연을 즐겨 관람해 온 관객으로서 창극에 대한 관심을 키워왔으며, 이번에 창작자로 영역을 넓혀 첫 창극 대본을 선보인다.

 

용이 되지 못한 이무기와 대대로 우물을 지켜 온 우물지기의 이야기를 통해 꿈과 삶의 선택에 관한 질문을 던진다. 김태희는 “동경하던 국립창극단 무대를 통해 작가로 데뷔하게 되어 큰 영광이며,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는 작품이 되기를 바란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강예진극본 X 장서윤작창 '서천'
“산 자는 산 길로, 간 자는 먼 길로”


태준 역 김수인 태강 역 이치현 풍길 염경관 할락궁이 강소리
코러스 이수현‧최보길‧최호원


제주 무속신화 ‘이공본풀이’에 등장하는 서천꽃밭에서 모티브를 얻은 작품이다. 형 태강의 죽음을 자신의 탓으로 여기며 살아가는 태준은 꽃 배달꾼 풍길을 따라 죽은 이들이 꽃이 되어 머문다는 서천꽃밭으로 향하고, 그곳에서 먼저 세상을 떠난 형과 재회한다. 죽은 이를 되살릴 수 있다는 꽃을 찾아 나선 태준의 여정을 통해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내고 남겨진 사람이 다시 삶으로 돌아오는 과정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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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린극본 X 정지혜작창 '클리타임네스트라'

“온다. 피할 수 없는 그 날이ㅡ”


클리타임네스트라 역 송자연 카산드라 역 김유진 아가멤논 역 지명인
코러스 강은비‧김유라‧박채연‧정소현


그리스 신화 속 클리타임네스트라와 카산드라를 중심으로 익숙한 고전 비극을 새롭게 풀어낸 작품이다. 트로이 전쟁에서 돌아온 아가멤논을 향해 복수를 준비하는 왕비 클리타임네스트라는 비극적인 미래를 예견하면서도 누구에게도 믿음을 얻지 못하는 예언자 카산드라와 마주한다. 서로 다른 처지에 놓인 두 여성의 관계를 중심으로 신화를 새로운 시선에서 바라본다.
조남수극본 X 강나현작창 '모차르트의 여덟 마디'
“한 마디만 더, 이것만 하고 놓자.”


모차르트 역 고준석 콘스탄체 역 남승은 제3배역 김재희
코러스 김란이‧정진성


모차르트가 미완성으로 남긴 레퀴엠 중 ‘라크리모사’의 여덟 마디에서 출발해 그의 생애 마지막 밤을 극적으로 상상한 작품이다. 1791년 12월 4일 밤, 병세가 깊어진 모차르트는 생계에 대한 걱정과 주변의 기대 속에서 음악을 완성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관객들은 그 밤이 마지막이라는 사실을 알지만, 모차르트는 여전히 다음 마디를 쓰려하고 새로운 음악을 떠올린다.
김태희극본 X 이연주작창 '깡철, 씨'

“조금만 기다려라이. 내 청룡 되어 돌아오마.”


깡철 역 정보권 막샘 역 박두리 도창 신별하 촌장 외 역 유휘찬
코러스 김예빈‧박시본


용이 되지 못한 이무기 깡철과 대대로 마을의 우물을 지켜 온 막샘이 소원을 이루어 준다는 씨앗을 찾아 떠나는 이야기다. 여의주를 삼키고도 승천하지 못하는 깡철과 우물지기의 운명에서 벗어나고 싶은 막샘은 서로 다른 소망을 품고 뜻밖의 동행을 시작한다. 두 인물의 좌충우돌 여정을 통해 꿈과 소망의 의미를 유쾌하게 풀어낸다.

 

■ 주요 제작진 소개


<서천>
작가 | 강예진
작 연극 <우리가 돌아왔다.><이상한 나라의 세계>




<서천>
작창 | 장서윤
장서윤의 판소리 <동물농장><어린왕자> 작‧작창‧소리
국립창극단 <작은 창극 시리즈 - 옹처> 작창‧작곡, <보허자(步虛子): 허공을 걷는 자> 작곡, <심청><베니스의 상인들> 작창보, 광주시립창극단 <무등산 산군이> 작창‧음악감독, 국립민속국악원 <춘향><독갑이댁 수레노래> 작곡, 남원시립국악단 <아버지의 해방일지> 작창





<클리타임네스트라>
작가 | 장혜린
2025 KT&G 상상마당 창작뮤지컬 지원사업 상상스테이지 챌린지 제8회 최종선정
2024 제24회 월드 2인극 페스티벌 은상
작 연극 <모조모녀>, 음악극 <메두사의 뗏목>, 뮤지컬 <밤이 되었습니다, 물고기는 고개를 들어주세요>




<클리타임네스트라>
작창 | 정지혜
판소리공장 바닥소리 대표
단편 소리집 <정적> 각색‧작창‧출연, <나는 재미있는 낙타예요> 작창‧출연, <이상한 나라의 이야기, 앨리스뎐> 각색‧작창‧출연, 소리극 <죄와 벌> 각색‧작창‧출연, 입체낭독극 <해녀탐정 홍설록> 각색‧작창‧출연




<모차르트의 여덟 마디>
작가 | 조남수
2025 윤이상 동요제 작사 공모 선정
2026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공진단 블랙> 젊은 예술평론가 ‘블랙토커’ 선정
작곡 1인극 <애도햄릿>, 인형극 <무엇이 나를 움직이게 하는가>, 전시극 <너와 내가 없어지기까지>





<모차르트의 여덟 마디>
작창 | 강나현
판소리공장 바닥소리 동인
2023 국립창극단 작창가 프로젝트 <눈의 여왕> 작창, 창작판소리 <아홉수 가위> 각색‧작창‧출연, 판소리 콘서트 <SickSlck> 기획‧작‧작창‧출연, 소리극 <죄와 벌> 공동 작창‧출연





<깡철, 씨>
작가 | 김태희





<깡철, 씨>
작창 | 이연주
현 국립창극단 단원
동국대학교 한국음악과 대우교수
중앙대학교 한국음악과 학사 및 석사 및 동국대학교 철학 박사
창극 <맥베스 부인> 작창, <서울 미생별곡> 작창, <금도끼 은도끼> 작창, <더 리어> 작창, <햄릿> 작창, 전라남도 홍보영상 음원 작창

극본 멘토┃고선웅
극공작소 마방진 예술감독.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개·폐회식을 총연출했고 2019년 이해랑연극상을 받았다. 극의 정서나 구성을 기발하게 비트는 특유의 연출력과 필력으로 정평이 나 있다. 그가 연출한 연극 <푸르른 날에>는 2011년 대한민국연극대상 작품상·연출상·베스트연극상을 받았고, 연극 <조씨고아, 복수의 씨앗>은 2015년 동아연극상 대상·연출상, 같은 해 대한민국연극대상 대상·연출상, 연극연출가협회 올해의 연출가상 등 연극계 주요 상을 휩쓸었다. 2014년 국립창극단 <변강쇠 점 찍고 옹녀> 극본·연출로 창극에 처음 도전해 차범석희곡상 수상(2014)과 창극 첫 프랑스 진출(2016, 테아트르 드 라 빌) 등의 쾌거를 이뤘고, 두 번째 창극 <흥보씨>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친근한 작품으로 만들었다. 2021년 창극 <귀토>의 극본과 연출을 맡아 이 시대의 새로운 ‘수궁가’를 탄생시켰다는 평을 받았다.




작창 멘토┃한승석
판소리와 굿 음악, 타악까지 두루 섭렵하며 이 시대 판소리가 담보해야 할 인간적 가치와 음악적 양식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실천하는 소리꾼이다. 법학을 공부한 뒤 판소리에 입문했지만 지금은 보기 드문 판소리 다섯 바탕 완창자 중 한 명이다. 창극 <변강쇠 점 찍고 옹녀><리어><베니스의 상인들><보허자(步虛子): 허공을 걷는 자> 작창·음악감독을 맡아 국립창극단과 호흡을 맞췄다. 음악가 정재일과 함께 월드뮤직 프로젝트 앨범 「바리abandoned」 「끝내 바다에」를 발표하는 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중앙대학교 전통예술학부 교수로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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