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마포구는 미술콘텐츠 플랫폼 구축을 위한 문화예술진흥 중장기 사업의 첫 행사 ‘2018 마포아트마켓’을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마포중앙도서관에서 개최한다.

마포구가 주최하고 화이트테이블 예술인 협동조합이 기획하는 ‘2018 마포아트마켓’은 미술가들이 직접 제작한 아트상품과 작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미술품 직거래와 함께 VR라이브페인팅. 시민체험프로그램, 문화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한다.


마포구는 예술인들의 창작환경을 개선하고 미술작품의 전시 및 판매의 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1년여 간 다양한 미술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본 사업을 준비 해왔다.

청년 예술가들의 최대 밀집지역인 마포구에서는 그동안 거리미술전, 작가미술장터 등 다양한 방식의 자발적 미술 행사들이 있어 왔다. 올해 마포구의 주도로 처음 시작하는 이 행사는 미술인들의 실험적인 활동들에 활력을 불어넣음과 동시에 시민들로 하여금 현대미술을 더 가깝고 친근하게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한다.


‘2018 마포아트마켓’은 일반 시민들이 부담없이 구매 가능한 100,000원 이하의 작품과 아트상품들이 다수 전시되고 수수료 없이 판매수익 전액이 작가에게 돌아가는 구조로 진행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지난 10여 년 간 지속되어 온 미술계의 불황 속에서 더 이상 예술에 대한 순수한 열정만으로 창작활동을 유지할 수 없는 작가들의 창작여건을 개선하고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마포구의 첫 시도이며 앞으로도 새로운 문화를 선도할 청년작가 지원을 위한 다양한 유통경로를 개발하고 시민이 실용적인 예술콘텐츠를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대행사 - 시민체험프로그램, VR라이브드로잉, 문화공연

 

행사 기간 동안 유익하고 재미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들도 준비되어 있다. 자체적으로 개발한 다양한 프로그램들 가운데 하나인 ‘나만의 텀블러 만들기’, ‘초상화 그리기’는 체험공간에서 행사기간 중에 상시로 이루어진다. 

11월 30일 오픈 당일 오후 4시30분에는 영산대학교 VR콘텐츠팀-‘안김’의 VR라이브드로잉이 진행된다. VR라이브드로잉이란 3D안경을 끼고 그림을 그리는 가상체험인 이색적인 프로그램이다. 또한 12월 1일과 2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는 마중홀에서 클래식과 현대무용, 블루스와 소울 음악 공연이 진행된다.


< 행 사 개 요 >


-행 사 명 : 2018 마포 아트마켓  *관람료 무료

-기    간 : 2018. 11. 30.(금)~2018. 12. 2.(일)〔3일간〕

   ※ 오 프 닝 : 2018. 11. 30.(금) 15:00

   ※ 관람시간 : 금 - 15:00 ~ 20:00 / 토,일 - 11:00 ~ 20:00

-장    소 : 마포중앙도서관(갤러리, 세미나실, 마중홀, 로비 등)

-내    용 : 예술장터 및 부대행사(작품전시, 시민미술체험, 문화공연 등)

-주최/주관 : 마포구

-기    획 : 화이트테이블 예술인 협동조합

※ 문 의 : 마포구청 문화진흥과 02.3153.8354


※ 2018 마포 아트마켓 참여작가 확정(51명)


NEDO, The Bite Back Movement, 강다솜, 강선아, 강승희, 강재형, 고진이, 구경모, 구영웅, 권자연, 김나연, 김병관, 김태호, 김택기, 린케이, 문  호, 박능생, 박선영, 박수형, 박지혜, 보라리, 손승범, 손원영, 송지연, 신창용, 안  김, 양경렬, 윤상윤, 윤주일, 원영태, 이상원, 이소연, 이웃상회, 이정선, 이  채, 이태규, 임나린, 임지빈, 정석우, 정재철, 조재임, 조정은, 지희장, 최승윤, 최원석, 최은숙, 최차원, 하지훈, 한조영, 홍정표, 황경현


 ●  대표 작품


박능생 


360도 서울풍경도(수락산에서 바라 본 아차산) 

화선지에수묵, 193x792cm, 2018


황경현


Drawing(stroller) 

conte on kentpaper, 150x600cm, 2016


송지연


그곳을 바라보다

캔버스에 아크릴, 182x291cm, 2016



고진이


Prism Window in Memory

캔버스에 유화, 150x130cm, 2018



화이트테이블 예술인 협동조합


 미술시장의 심각해져가는 양극화 속에서 젊은 예술가들은 생존 자체에 위기의식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 불확실한 미래와 경제적 빈곤 속에서 더 이상 예술에 대한 순수한 열정만으로 창작활동을 유지할 수 없다는 것이 대다수 예술가들의 생각이고 현실이다. 우리는 이러한 창작환경을 스스로 개척하고 이겨내기 위해 새로운 공동체 ‘화이트테이블 예술인 협동조합’을 설립했다.



 화이트테이블 협동조합은 자체적인 교육, 콘텐츠 개발, 공공 미술관 및 기업과의 협업 네트워크 구성, 새롭고 실질적인 판로 개척 등을 통해 예술가들이 창작활동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소통, 협력해가는 자치적, 자생적, 자립적 법인협동조합이다. 기존 국내외 협동조합들의 성공사례를 연구하고 현재의 한국사회에 적합한 자체적 프로그램을 만들어 운영 중이며, 도심 속의 유휴공간들을 전시 및 작업공간으로 활용하고 현대미술의 대중화를 통해 작가들이 스스로 미술환경을 확장시켜 관객을 개발하는 방식을 추구하고 있다.


>>화이트테이블 예술인 협동조합 활동내용



화이트테이블 아트페어-복합문화공간 NEMO


-  기 간 : 2017.10.27.~11.5

-  관람객수 : 3,500명

-  작품 판매수 : 525점



2017 글로벌 아트콜라보 엑스포-COEX


- 코트라 기획

- 기  간 : 2017.12.5.~12.6

- 관람객수 : 6,000명

- 국내, 국외 바이어 연결 및 상담 진행



화이트테이블 아트샵-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 관람객수 : 일 평균 500여명 이상

- 2017년 연간 수입 : 22,000,000원



부산시민회관 아트샵


- 2018년 3월 운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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