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11월 1일 오,후 충무아트홀 A STUDIO에서 열린 뮤지컬 '아이다' 연습실 공개 현장에서 아이다 역을 맡은 뮤지컬 배우 차지연과 라마데스 역의 김준현이 뮤지컬 '아이다'의 대표곡 중 하나인 'Written in the Stars'를 함께 부르고 있다.

뮤지컬 '아이다'는 엘튼 존과 팀 라이스가 손잡고 탄생시킨 대작으로 토니상의 영예를 안긴 작품이다. 디즈니가 이전 두편의 뮤지컬 '미녀와 야수' '라이온 킹'과 같이 어린이용 애니매이션을 원작으로 하지 않고 오로지 뮤지컬만을 위해 만든 최초의 작품으로 국내에선 지난 2005년 LG아트센터에서 초연, 2010년 성남아트센터에서 재공연된바 있다.

2010년 재공연 2년만에 다시 서울을 찾은 이번 뮤지컬 아이다 공연에는 아이다 역에 소냐와 차지연, 라다메스 역에 김준현과 최수형이 각각 캐스팅됐다. 또 정선아가 2010년에 이어 다시 한 번 암네리스 역을 맡아 신예 안시하와 번갈아가며 연기한다.


2005년 초연에서 조세르 역을 맡았던 이정열과 성기윤이 7년 만에 다시 같은 역할로 합류해 작품의 무게를 더했고, 김덕환, 김선동, 박철완 등 조연들과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20명의 앙상블들이 박칼린 연출과 함께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뮤지컬 아이다는 12월 2일(일)부터 내년 4월 28일(일)까지 디큐브 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 뮤지컬 아이다 연습실 공개 현장에서 화이팅 포즈를 취한 오리지널 협력연출 Keith Batten,
국내 협력연출 겸 음악슈퍼바이저 박칼린과 주요 캐스팅을 맡은 뮤지컬 배우 최수형, 소냐,
차지연, 정선아, 안시하, 김준현과 전체 앙상블이 화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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