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뮤지컬 애니 드레스 리허설 현장,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15일부터30일까지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는 7년만에 가족 뮤지컬 '애니'가 12월 15일부터 30일까지 공연된다. 미리 오늘 드레스 리허설 현장을 찾아 미리 하이라이트 영상을 올린다.

기자도 10년만에 다시 보지만 옛 기억이 아직 그대로 남아 있다. 가족 전체 관람을 추천한다. 우리 가족도 한번 시간 내서 보러 가야겠다. 실제 빌 게이츠가 탄생한 미국에서는 꽤 많이 있었을 법한 이야기가 시종일관 경쾌하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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