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스트로가 사랑하는 국악' 올해의 마지막 공연, 오는 7. 26. (토) 경기국악원 국악당에서 개최 경계를 넘어 본질을 관통하는 마지막 시리즈 ‘Insight’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재)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의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가 '마에스트로가 사랑하는 국악' 시리즈 마지막 공연을 경기국악원 국악당에서 오는 7월 26일(토)에 개최한다. 본 공연은 김성진 마에스트로의 삶과 음악을 밀도 있게 담은 필름 콘서트다. 지난 5월 24일(토)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영상과 무대를 경기국악원 국악당 극장 사이즈로 리뉴얼하여 ‘Insight’라는 주제의 마지막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무대 위 방의걸 화백의 작품으로 ‘보이는’ 국악관현악 실현 새롭게 위촉한 민요와 양금 협연곡 등으로 관객의 눈과 귀 사로잡을 예정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의 김성진 예술감독의 지휘로 두 명의 협연자(민요 심현경, 양금 이원주) 그리고 두 명의 위촉 작곡가(최덕렬, 장석진)..
콘서트
2025. 7. 24. 2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