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찾아가는 한복상점≫ 세종시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 한복 반짝매장,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 높은 매출 달성- 정부 및 공공영역 대상 한복을 일상 속 문화로 제안하는 기회 마련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와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 이하 세종시)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장동광, 이하 공진원)이 주관한 한복 반짝매장인 ≪2025 찾아가는 한복상점≫이 6월 13일(금)부터 15일(일)까지 세종시 에이케이(AK)&세종(한누리대로 411)에서 성황리에 종료됐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한글 문화도시이자 행정 중심도시인 세종시에서 열렸다. 한복 반짝매장에 참여한 총 8개 업체는 관람객들과 소통하며 브랜드를 홍보하고, 현장판매와 주문예약을 통해 높은 매출을 기록하였다. 행사..
행사
2025. 6. 19. 2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