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강병훈,‘너를 위한 글자’에서 ‘투리’역으로 무대 오른다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뮤지컬 배우 강병훈이 뮤지컬 ‘너를 위한 글자’에 ‘투리’역으로 출연한다. 뮤지컬 ‘너를 위한 글자’는 이탈리아의 작은 바닷가 마을 ‘마나롤라’를 배경으로, 괴짜 발명가 ‘투리’가 작가 지망생 ‘캐롤리나’를 만나 사랑을 깨닫고 변화해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규칙적인 일상 속에 살아가던 투리는 캐롤리나를 위해 오직 그녀만을 위한 발명품을 만들며, 처음으로 세상 밖으로 한 발 내딛는다. 강병훈이 맡은 ‘투리’는 타고난 천재이지만 타인과 어울리는 데 서툰 괴짜 발명가로, 사랑을 통해 닫혀 있던 세계에서 한 발짝 나아가는 인물이다. 강병훈은 투리의 내면 변화와 감정의 결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극의 중심을 이끌 예정이다. 강병훈은 '윌리엄과 윌리엄의 윌리엄들', '베어 더 뮤지컬', ..
뮤지컬
2026. 1. 15.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