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강병훈, 순수 소년 토비아스로 변신가장 순수한 소년의 얼굴로… 강병훈, ‘스위니토드’ 토비아스 되다작품마다 다른 색깔 보여온 강병훈, 이번엔 ‘스위니토드’의 토비아스
2026.10.12 by 이화미디어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뮤지컬 배우 강병훈이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아온 뮤지컬 ‘스위니토드’의 ‘토비아스’ 역으로 관객과 만난다. 2024년 데뷔 이후 중소극장에서 탄탄한 경력을 쌓아온 그가 처음으로 대극장 무대의 중심에 선다. 뮤지컬 ‘스위니토드’는 19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하는 공연으로 브로드웨이와 웨스트엔드에 이어 한국에서도 꾸준히 인기를 끌었던 작품이다. 억울한 누명을 쓰고 15년간 유배되었던 비운의 이발사 스위니 토드가 자신을 불행으로 몰아넣은 터핀 판사와 부조리한 세상을 향해 잔혹한 복수극을 펼치는 이야기다. 강병훈이 연기하는 ‘토비아스’는 극에서 가장 순수한 인물이자, 작품의 명암을 그려내는 핵심 인물이다. 떠돌이 이발사 밑에서 학대를 받으며 자란 토비아스는 러빗 부인의 파이 가게에..
뮤지컬 2026. 10. 12. 2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