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녹, ‘속풀이쇼 동치미’, ‘유종의 미’ 뜻깊은 마침표!콘서트·방송·뮤지컬·日진출까지 ‘종횡무진’ 활약! 하반기도 ‘열일’ 이어간다!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가수 겸 배우 에녹이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뜻깊은 마침표를 찍으며 새로운 활동에 나선다. 에녹은 올해 새롭게 단장한 ‘동치미’ 2대 MC로 발탁돼 게스트 및 시청자와 희로애락을 나눴다. ‘동치미’에서 인생 공부를 하는 겸손하면서도 경창하는 자세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역할을 한 에녹은 서글서글한 눈웃음이 매력 포인트로 ‘동치미’ 내에서 ‘안구 정화’ 포지션도 담당하며 시청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마지막 녹화가 마무리 된 뒤 제작진으로부터 꽃다발을 선물 받은 에녹은 “최고의 선배님들께 많이 배우고 또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던 너무나 값진 시간이었다”라며 “MC라는 큰 타이틀을 비롯해 받고만 가는 것 같은 죄송한 마음은 이후 공개될 디지털 싱글과 앨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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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8. 24. 1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