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극장, ‘제4회 국립극장 젊은 공연예술 평론가상‘ 시상
제4회 국립극장 젊은 공연예술 평론가상 시상식 사진- ‘국립극장 젊은 공연예술 평론가상’ 제정 후 최초로 대상 탄생 - 신진 평론가 발굴 및 공연예술 평론 저변 확대 기대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은 1월 16일(목) 해오름극장에서 ‘제4회 국립극장 젊은 공연예술 평론가상’(이하 국립 평론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수상자는 총 4명으로 ▲대상 구수정 ▲우수상 홍서아 ▲장려상 김소정, 오해인 이 선정됐다. 대상은 상금 5백만 원, 우수상은 1백만 원, 장려상은 5십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국립 평론가상’은 국립극장이 신진 평론가를 발굴하고 지원해 공연예술 비평의 질적 향상에 기여하고자 2021년에 제정한 이후 총 13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이번 공모는 2024년 4월..
행사
2025. 1. 16. 2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