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국립합창단이 선보이는 낭만주의 명작의 향연제201회 정기연주회세 작곡가의 거대한 음악적 세계, 한 자리에서 만나다낭만주의 거장의 합창음악 그 첫 번째 시리즈,‘테 데움’
민인기ㅣ국립합창단 단장 겸 예술감독 국립합창단 제201회 정기연주회‘테 데움’국립합창단 드보르작의 역동적 감성, 엘가의 섬세한 서정성, 브루크너의 웅장함이 만나는 특별한 순간엘가의‘테 테움과 베네딕투스’국내 초연으로 선보여 국립합창단 제201회 정기연주회낭만주의 거장의 합창음악Ⅰ '테 데움'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국립합창단(단장 겸 예술감독 민인기)은 오는 4월 15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제201 회 정기연주회 낭만주의 거장의 합창음악Ⅰ ‘테 데움(Te Deum)’을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낭만주의 시대를 대표하는 세 명의 거장, 안토닌 드보르작(Antonín Dvořák), 에드워드 엘가(Edward Elgar), 안톤 브루크너(Anton Bruckner)의 테 데움을 한 무대에서 선보이며, 각..
콘서트
2025. 4. 7. 1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