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폭력의 기억 위에 춤추는 민주주의의 몸짓”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민주화운동기념관 개관기념 무용공연 '2025 Exhibition of Democracy - 민주주의에 말을 걸다' 개최
◎ 인권유린과 국가폭력의 현장인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열리는 최초의 현대무용 공연- 대공분실을 배경으로 대규모 미디어 작품이 어우러진 융복합 공연 개최 - 조사실 등 대공분실의 각 공간을 배경으로 민주주의에 관한 다양한 철학적 통찰 담아내- 6월 11일(수), 12일(목) 양일간 서울 용산구 민주화운동기념관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이재오, 이하 사업회) 는 6월 11일(수)부터 6월 12일(목)까지 서울 용산구 민주화운동기념관(옛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개관기념 공연 '2025 Exhibition of Democracy - 민주주의에 말을 걸다'(예술감독 김화숙, 안무 최상철)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남영동 대공분실이라는 역사적 공간에서 펼쳐지는 최초의 현대무용 공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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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5. 26. 1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