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관객-작품을 이어주는 창작핵심기지, 국립정동극장 세실2025 국립정동극장 세실 ‘창작ing‘ 두 번째 작품연희극 '52Hz'
- 5월 14일(수) 티켓 오픈, 6월 1일(일)~9일(월) 국립정동극장 세실에서 공연- 주파수가 달라 외로운 도시 고래의 이야기, 연희극 '52Hz' - 남해안 별신굿, 대동놀이 등 연희집단 The 광대식으로 유머러스하게 푼 창작 연희극- 전통 장단과 앰비언스 사운드의 결합, 풍성한 바닷속 세계를 그린 공연 예술가-관객-작품을 이어주는 창작핵심기지, 국립정동극장 세실2025 국립정동극장 세실 ‘창작ing‘ 두 번째 작품연희극 '52Hz'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국립정동극장(대표이사 정성숙)의 2025년 창작ing 두 번째 작품 전통 분야 선정작 연희극 '52Hz'(공동연출 연희집단 The 광대, 작 안정민, 연희감독 김용훈)가 오는 6월 1일부터 9일까지 국립정동극장 세실에서 공연한다. 연희극..
뮤지컬
2025. 5. 18. 1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