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지역 공예문화 확산거점‘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개소
- 전국 여덟번째 공예창작지원센터 문 열어, 지역 공예문화산업 생태계 구축- 김해 공예문화산업의 세계화 및 국제공예 네트워크 구축 및 교류의 장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경상남도 김해에 지역 공예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여덟 번째 거점이 만들어진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장동광, 이하 공진원)은 공예창작지원센터 공모사업 24년 신규대상지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가 12월 9일부터 정식개소한다고 밝혔다.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는 기존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의 세라믹창작센터 건물 등을 개조하여 창작, 창업, 교육, 홍보, 유통 및 시설(장비)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지역공예가를 지원하고 지역 공예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기반시설을 마련했다. 기존의 전문장비에 디지..
행사
2024. 12. 9. 1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