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미술협회, 미술작가와 시민의 문화예술 교류 ‘제22회 한강의흐름전’ 개최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강동미술협회(회장 박장배)가 주최하는 제22회 ‘한강의흐름전’이 오는 9월 9일(화) ~ 9월 15일(월)까지 강동문화재단 갤러리(아트랑)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강동미협 회원 정기전이며, 서울시 각 지부와 유명작가가 함께하는 초대전으로 지역주민에게 수준 높은 미술작품 감상 기회를 제공하는 강동구 대표 문화예술 행사 중 하나이다. 올해로 22회를 맞이하는 ‘한강의흐름전’은 강동미술협회의 정체성과 역사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행사이다. 특히 이번 ‘한강의흐름전’은 신임 박장배 회장 취임 후 처음으로 치르는 회원정기전으로, 취임 당시 내세운 ‘회원 중심의 실질적 지원’과 ‘지역문화 저변 확대’라는 비전을 실천하는 첫 무대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한강의흐름전’은 역대 최고의 강..
전시
2025. 9. 3. 1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