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동의 근현대사 속 125년을 산 한 남자의 이야기6년 만에 다시 돌아온 연극 '세기의 사나이' 캐스팅 공개!
◈ 광복 80주년, 극단 명작옥수수밭 20주년 기념 공연◈ 극단 명작옥수수밭의 ‘한국 근현대사 재조명 시리즈’◈ 6월 25일~29일, 단 5일 간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공연◈ 김동현, 정상훈, 이갑선, 김왕근, 공재민, 강정윤, 오세철, 박신운, 박도하, 오문강 등 출연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2018년 공연예술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에 선정되어 평단과 관객들의 호평 속에 공연되었던 극단 명작옥수수밭의 연극 '세기의 사나이'가 6년 만에 다시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2025년은 광복 80주년이 되는 해이자, 극단 명작옥수수밭이 20주년을 맞은 해이기에 더욱 뜻깊다. 올해로 창단 20주년을 맞은 극단 명작옥수수밭은 한국 근현대사를 재조명하는 작품들부터 삶의 본질을 유쾌하면서도 심도..
연극
2025. 5. 4. 2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