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 대신 포용을, 개인 대신 함께 사는 삶을 그리다오세호 감독이 담아낸 서울의 축소판 '자기만의 방' 청춘과 가족애를 따뜻하게 그린 성장 드라마따뜻한 시선으로 포용의 메시지를 전하다!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오세호 감독이 전하는 포용과 연대의 메시지로 청춘과 가족의 따뜻한 성장기를 담은 '자기만의 방'이 오는 11월 20일 관객을 찾아간다. [감독: 오세호ㅣ출연: 김환희, 김리예, 김민규, 백현진ㅣ제공: ㈜재믹스c&b ㅣ제작: ㈜점프엔터테인먼트, ㈜엠픽처스 ㅣ배급: 씨네필운 ㅣ개봉: 2024년 11월 20일] 서울의 축소판을 9남매가 함께 사는 집으로 표현한 다채로운 이야기!가족의 의미와 함께하는 삶을 재조명하다! 오세호 감독이 그려낸 다양한 관계의 기록'자기만의 방' 11월 20일 포용의 메시지로 관객들 만난다! '자기만의 방'은 9남매 가족 속에서 내 방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10대 소녀 우담이 지독한 원수 경빈과의 한방 동거를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유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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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 15. 2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