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가 권희선 작가, 고요한 산수에 피어난 행복 ‘풍경정담(風景情談)’ 개인전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먹의 절제된 번짐과 은은한 채색을 조화롭게 담아낸 수묵담채화 및 문인화 신작으로 권희선 작가는 2026년 9월 16일(수) ~ 9월 22일(화)까지 서울 인사동 라메르갤러리 5관에서 ‘풍경정담(風景情談)’ 타이틀로 개인전을 진행 중에 있다. 자연 풍경부터 정겨운 화조, 묵작도까지 전통적 한국화를 현대적인 이미지와 채색으로 재해석하여 공감의 폭을 넓혔다. 작가는 눈에 보이는 자연을 단순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연과 인간, 그리고 생명체간에 나누는 따뜻한 정과 대화를 화폭에 그려냈다. 작품 속에는 꽃의 호흡이 살아있는 산수풍경을 비롯해, 꽃과 고양이가 어우러진 정겨운 문인화 기법의 화조와 묵작도가 함께 전시되어 먹을 활용한 다채로운 작품을 전시한다. 특히 전통 수묵..
전시
2026. 9. 17.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