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과하는 문에서 머무는 문으로, 공진원 단체 선정 유리공예 팀 예열 《빛이 머무는 문》 개최
- 작은 유리 유닛을 모아 세운 대형 문, 9월 23일부터 10월 11일까지 KCDF갤러리 1전시실에서- 가마 작업·블로잉·램프워킹, 서로 다른 기법으로 작업해 온 세 젊은 작가가 세우는 하나의 문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김경배)은 '2026 KCDF 공예·디자인 공모전시' 단체 부문에 선정된 유리공예 팀 예열의 전시 《빛이 머무는 문》을 9월 23일부터 10월 11일까지 KCDF갤러리 1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유리로 제작한 문을 중심에 두고, 하나의 작품이면서 동시에 공간을 나누고 연결하는 구조물로 기능하는 유리의 쓰임을 선보인다. 전시 제목 《빛이 머무는 문》은 문을 통과의 대상이 아니라 머무름의 장소로 두는 데서 비롯되었다. 유리는 빛을 통과시키고 반..
전시
2026. 9. 22. 1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