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박나래, 기안84, 과음으로 응급실에 가장 많이 갔을 것 같은 스타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네티즌들이 과음으로 응급실에 가장 많이 갔을 것 같은 스타로 김호중, 박나래, 기안84를 뽑았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대표 김유식)가 `과음으로 응급실에 가장 많이 갔을 것 같은 스타는?`으로 투표를 한 결과 김호중이 1위에 올랐다. 이 투표는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총 7일간 진행했다. 총 투표수 9,384표 중 1,626(18%)표로 1위에 오른 김호중은 성악가 출신 트로트 가수로 영화 '파파로티'의 실제 주인공으로 유명하다. 남다른 술사랑으로 음악계에서 알아주는 애주가로 유명한 김호중은 지난해 음주 운전 뺑소니 및 매니저에게 대신 자수시킨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2위는 1,156(13%)표로 박나래가 차지했다. 연예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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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3. 10.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