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립청소년합창단이 부르는 우리동요 100년광진구립청소년합창단, 제25회 정기연주회 개최
-1930년대부터 오늘까지, 동요로 100년의 세대를 잇다.-‘새 나라의 어린이’, ‘어린이 행진곡’, ‘구슬비’ 등 1940년 동요로 엮은 미니 주크박스 뮤지컬도 선보여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재)광진문화재단(이사장 김경호)은 오는 9월 6일(토) 오후 7시,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광진구립청소년합창단 제25회 정기연주회 우리 동요 100년, 새싹들의 행진>을 개최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재개관한 나루아트센터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광진구립청소년합창단의 무대로, ‘반달’, ‘오빠생각’, ‘새싹들이다’ 등 조부모, 부모세대가 어릴 때부터 부르고 듣고 자랐던 옛 동요를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온 가족이 함께 동심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특히, 성장하는 합창단원 아이들의 ..
콘서트
2025. 8. 18. 1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