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절대란 국가유산 방문코스 방문자 여권, 올해 25만부 제작해 더 많은 국민 찾아 간다
- 매월 10일과 20일, ‘국가유산 방문자 여권 신청의 날’ 운영 - 2월 10일부터 디지털 취약계층 위한 전화 신청 접수도 시작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과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최영창)이 함께 추진하는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이 ‘국가유산 방문자 여권 투어’를 확대 운영한다.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은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한국 문화의 원형인 국가유산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그 아름다움을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국가유산 방문코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그 중 하나인 ‘국가유산 방문자 여권 투어’는 전국 76개의 국가유산 방문코스 거점을 방문하여 특별히 제작된 ‘방문자 여권’에 해당 장소의 도장을 찍어 완성해나가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방문자 여권은 지..
행사
2025. 1. 21. 2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