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관객-작품을 이어주는 창작핵심기지, 국립정동극장 세실2025 국립정동극장 세실 ‘창작ing‘ 여섯 번째 작품뮤지컬 '수영장의 사과'
- 8월 7일(목) 티켓 오픈, 8월 31일(일)~9월 12일(금) 국립정동극장 세실에서 공연- 19세 수영선수들의 징크스를 담은 2인극 뮤지컬 '수영장의 사과'- 경쟁 속 불안과 압박을 섬세하게 포착한 뮤지컬 '수영장의 사과' - 이다민 작가, 변지민 작곡가, 창작단체 ’위크‘ 작품개발 예술가-관객-작품을 이어주는 창작핵심기지, 국립정동극장 세실2025 국립정동극장 세실 ‘창작ing‘ 여섯 번째 작품뮤지컬 '수영장의 사과'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국립정동극장(대표이사 정성숙)의 2025년 창작ing 여섯 번째 작품, 뮤지컬 '수영장의 사과'(극작 이다민, 작곡 변지민, 작품개발 위크)가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12일까지 국립정동극장 세실에서 공연한다. '수영장의 사과'는 0.01초 차이로 순위가..
뮤지컬
2025. 8. 9. 1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