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정동극장-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APEC 정상회의 계기 특별공연 업무 협약 체결
- 국립정동극장 '단심', 경주 APEC 성공 기원 특별공연 무대에 오른다- 국립정동극장 공연 브랜드 ‘K-컬처시리즈’ '단심', APEC 문화교류로 국제 무대서 전 세계 관심 유도- 국립정동극장과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세계에 ‘한국의 미’ 알리기 위해 협력- 국립정동극장 30주년 기념 신작 '단심' 세계 각국 정상들 앞에서 선보임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국립정동극장(대표이사 정성숙)과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가 6월 18일 국립정동극장 대회의실에서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단심'(單沈)(이하 '단심') 특별공연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립정동극장 창립 30주년 기념 신작 '단심'의 특별공연을 APEC 정상회의 계기로 선보이기 위한 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뮤지컬
2025. 7. 1. 1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