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국립합창단이 두 번째로 선보이는 낭만주의 명작 시리즈국립합창단 제202회 정기연주회· 푸치니가 남긴 단 하나의 미사곡, 무대 위에서 다시 깨어나다
· 웅장한 합창과 정교한 해석이 빚어낸 푸치니의 유산· 합창과 오케스트라로 만나는 낭만주의의 정수,‘미사 글로리아’낭만주의 거장의 합창음악 Ⅱ「미사 글로리아」· 푸치니가 남긴 단 하나의 미사곡, 무대 위에서 다시 깨어나다· 웅장한 합창과 정교한 해석이 빚어낸 푸치니의 유산· 합창과 오케스트라로 만나는 낭만주의의 정수,‘미사 글로리아지휘ㅣ민인기(단장 겸 예술감독) 국립합창단 제202회 정기연주회‘미사 글로리아’합창ㅣ국립합창단 ◆ 국립합창단 제202회 정기연주회 낭만주의 거장의 합창음악 Ⅱ 『미사 글로리아』 ∎ 공 연 일 시 : 2025. 7. 4.(금) 19:30 ∎ 공 연 장 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출 연 진 ▸ 지 휘 : 민인기(단장 겸 예술감독) ▸ 합 창 : 국립합창단 ▸ 협 연..
콘서트
2025. 6. 30. 2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