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UAE)에 스며드는 다채로운 한국문화
- 한국과 아랍에미리트(UAE) 문화교류 확대- 프랑스에 이어 UAE에서 올해 두 번째 코리아시즌 진행- 11월부터 13개의 다양한 한국문화 프로그램 선보여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중동의 부국 아랍에미리트(UAE) 수도 아부다비에서 오는 11~12월 ‘2024 코리아시즌 UAE’가 진행된다. 현대무용, 오케스트라, 시각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문화예술 교류가 펼쳐진다. K-Pop과 K-드라마를 통해 한국문화에 익숙해진 UAE에 한국의 더 다채롭고 깊이 있는 문화예술을 선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박창식, 진흥원)과 주아랍에미리트한국문화원(원장 이용희)과 함께 ‘2024 코리아시즌 UAE’를 펼치고 있다. 양국은 지난해 윤석열 대통령의 UAE 첫 국빈 방문과 ..
행사
2024. 11. 21. 1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