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安 갤러리 | 7월 전시 | 권예주, 김초윤 2인전 | 우리가 닿고 싶은 곳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병원 安 갤러리는 2026년 7월 1일부터 30일까지 권예주와 김초윤 작가의 2인전 우리가 닿고 싶은 곳>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기억과 선망, 연결과 희망에 대한 이야기다. 권예주 작가는 오랜 시간을 품은 나무의 기억을 통해 모든 존재가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이야기한다. 푸른 숲과 몽환적인 풍경 속에는 사람과 동물, 별과 바람이 함께 살아가며, 잊고 있던 따뜻한 연결의 감각을 일깨운다. 김초윤 작가는 선망이라는 감정을 통해 삶의 경계를 마주하는 존재들을 그린다. 작품 속 거북이는 바다와 육지, 익숙함과 낯섦 사이를 오가며 자신만의 속도로 앞으로 나아간다. 바다를 향한 여정은 결국 더 나은 내일을 향한 우리의 모습과 닮아 있다. 우리가 닿고 싶은 곳은 어디인가.그곳은 어쩌면 오..
전시
2026. 6. 12. 2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