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남 개인전 ‘그 곳, wildlandscape’대지의 야생적 생명력, 그 본질을 묻다…
- “결국 우리는 대지로 돌아가는 존재”… 작가 김성남이 전하는 근원적 환기- 장르 간 경계 허문 삼일로스페이스, 미술 애호가와 시민 위한 예술 향유의 장 마련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50년 넘는 역사를 지닌 공연예술의 상징, 삼일로창고극장이 시각예술을 포용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진화하며 새로운 전기를 맞이한다. 삼일로창고극장은 최근 시각예술 전용 공간인 ‘삼일로스페이스’를 개관하고, 이를 기념하는 연속 전시의 일환으로 중견 화가 김성남의 개인전 ‘그 곳, wildlandscape’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17일까지 이어지며, 역사적 장소성이 현대미술과 만났을 때 발생하는 독특한 아우라를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개관 기념 전시는 기존의 공연예술 중심지였던 창고극..
전시
2026. 4. 21. 1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