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KCDF 공예·디자인 공모전시 신진작가 부문 윤주연 (YUN Juyeon) 작가 《숲, 그곳의 형상(The Forest, Its Impression)》
- 6.11-7.6, 인사동 KCDF갤러리, 칠보작가 윤주연(YUN Juyeon) 개인전- 자연의 색채와 감성을 금속공예 칠보기법으로 조화롭게 표현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장동광, 이하 공진원)은 6월 11일부터 7월 6일까지 인사동 KCDF갤러리에서 2025 KCDF 공예·디자인 공모전시 신진작가 부문으로 선정된 윤주연(YUN Juyeon) 작가 개인전《숲, 그곳의 형상(The Forest, Its Impressio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윤주연 작가는 자연, 특히 식물의 색채와 감성을 금속공예 칠보기법으로 조화롭게 표현하고 있다. 금속으로 만든 잎이나 열매의 형태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칠보로 열처리한 후, 연필선을 더한 회화적 묘사를 더하여 자신만의 조형언어를 구축..
전시
2025. 6. 13. 1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