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도시 서울에서 세계가 함께 이야기하는 예술과 미래’서울문화재단, 서울국제예술포럼 내달 4일(화) DDP에서 개최
- 예술·문화·기술·도시·정책을 아우르는 글로벌 담론의 장, SAFT 2025 출범 - ‘서울다움’을 주제로 국내외 문화예술 전문가들이 미래 예술·도시 전략 논한다 - 지난 20여년간 축적된 연구와 정책으로 글로벌 교류·협력 플랫폼으로 도약 나서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송형종)은 오는 11월 4일(화) 오후 1시,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아트홀 2관에서 ‘서울국제예술포럼(SAFT, Seoul·Arts·Future Talks)’을 처음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서울에서 세계가 함께 이야기하는 예술과 미래(Seoul Talks on Arts & Future)”를 주제로, 동시대 문화예술과 정책의 흐름 속에서 글로벌 도시 서울의 정체성과 미래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다. 서울문화재단은..
행사
2025. 10. 20. 1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