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정세화 작가, 기억의 풍경(Memory Landscape) 연작으로 '홍콩 어포더블 아트페어' 성료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기억의 파편들이 화면 위에서 자유롭게 부유하며 서로 얽혀드는 내면의 세계를 표현 한 작품으로 정세화 작가는 지난 5월 14일(목) ~ 5월 17일(일)까지 홍콩에서 열렸던 ‘어포더블 아트페어 홍콩(Affordable Art Fair Hong Kong)’에 참가해 신작들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오랜 시간 탐구해온 ‘기억의 풍경(Memory Landscape)’ 연작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기억의 풍경(Memory Landscape)" 작품은 화면을 가득 채운 유기적인 곡선과 반복되는 원형의 흐름은 마치 오래된 기억의 흔적들이 끊임없이 순환하며 되살아나는 움직임을 담아내고 있다. 즉흥적이면서도 리듬감 있는 붓질은 감정의 깊이와 심리적 에너지를 전달하며, 복잡하게 교차하..
전시
2026. 5. 18. 1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