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 한화생명과 함께하는 11시 콘서트(7.8)의 출연진이 변경
한화생명과 함께하는 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 출연진 변경 콘서트 가이드로 지휘자 김광현, 클라리네티스트 김주현 출연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예술의전당(사장 유인택)은 오는 7월 8일(목) 오전 11시 콘서트홀에서 개최 예정인 한화생명과 함께하는 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의 출연자가 변경되었다고 밝혔다. 콘서트 가이드는 김상진(비올리스트)에서 김광현(지휘자)으로, 클라리네티스트는 조인혁에서 김주현으로 변경되었다. 원주시립교향악단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인 김광현은 친근하고 재미있는 해설로도 유명, 클래식 음악회의 전문 해설자로 활약한 경험이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클라리네티스트 김주현은 현재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클라리넷 수석이자 한국페스티발앙상블과 KME(코리안모던앙상블) 등에서 단원으로도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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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7. 6. 2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