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연민과 울림을 불러일으켜 줄연극 '반야 삼촌' 2025년 지공연 협동조합 제 46회 서울연극제 자유경연작 참가! 6월 25일 개막!
◦ 2025년 6월 25일 ~ 2025년 7월 6일까지 씨어터 조이 극장◦ 지공연 협동조합 아홉 번째 정기 공연◦ 안톤 체홉의 '반야 삼촌'을 각색한 작품◦ YES24를 통해 예매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지공연 협동조합에서 제작하는 2025년 제 46회 서울연극제 자유경연작 참가작 연극 '반야 삼촌'이 오는 6월 25일 대학로 씨어터 조이 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안톤 체홉의 '반야 삼촌'을 각색한 작품으로 세대간의 갈등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대한민국 농촌을 배경으로 각색한 이번 작품에서 한국식으로 이름을 바꾼 서준형 교수와 이반야, 서수연 등 다른 등장인물간의 갈등은 서로 다른 세대의 가치관과 삶의 방식을 반영한다. 특히 이반야의 희생과 노력에도 불구하고 인정받지 못하는 현실은 희생의 가..
연극
2025. 6. 25. 2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