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공연예술 창작 실험의 거점, 서울문화재단 3개 극장2026 극장 정기대관 통합공모 오는 19일부터 접수
▶ 재단이 운영하는 대학로 일대 극장 3개소, 통합공모로 개편해 편리성 높이고 절차는 간소화 ▶ 대학로극장 쿼드·서울씨어터 101·서울씨어터 202 정체성 정교화...창작자 맞춤 무대로 재편 ▶ 창작 초기는 다양한 시도를, 중간 과정은 완성도 높이고, 발표 단계는 관객과 교감 토록▶ 예술인 위한 창작단계별 지원구조로 대학로 공연예술 창작 생태계에 활력 불어 넣는다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송형종)은 대학로 공연예술 활성화를 위한 ‘2026 극장 정기대관 통합공모’ 신청 접수를 오는 19일(수)부터 시작한다. 통합공모 대상은 대학로 일대의 대표 극장인 ▲대학로극장 쿼드(블랙박스), 서울연극창작센터의 ▲서울씨어터101(블랙박스) ▲서울씨어터202(프로시니엄) 총 3개 극장이다. 각 ..
행사
2025. 11. 17. 2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