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든버러 화제작 '컨선드 아더스(Concerned Others)' 대학로극장 쿼드에서 오는 6월, 아시아 초연으로 선보여
▶ 세계 최대 공연예술제 선정작, 6월 12~15일 대학로극장 쿼드서 아시아 첫 무대▶ 전세계적 화두인 약물 중독 소재로, 공동체 현실을 섬세하고 직관적으로 그린 다원예술 작품 ▶ 32mm 미니어처·상자 오브제 등 실험적 예술 장치로 비춰 현실의 단면 들여다본다▶ 프린지 퍼스트 수상에 빛나는 알렉스 버드연출의 시각적 연극...한국 관객과 첫 만남 기대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송형종)이 운영하는 대학로극장 쿼드가 2023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선정작인 다원예술 공연 '컨선드 아더스(Concerned Others)'를 오는 6월 12일(목)부터 15일(일)까지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국내 관객에게 선보인다. 국내외 우수 작품을 국내 관객에 소개하는 ‘2025 쿼드초이스’의 일환으로..
연극
2025. 5. 19. 2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