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서울국제공연예술제, 국내 작품부터 해외초청작까지...표현의 한계를 뛰어 넘은 축제의 장!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연극, 무용극, 음악극, 참여형 공연, 실험극 등 22편의 공연 예술이 선사하는 완전한 자유로움! 지난 7일 ‘글과무대’ 공연으로 32일간 축제의 대장정 시작... 국내외 공연계가 주목하는 한국의 대표 국제공연예술제 입증! 14~17일 한국-스위스 공동창작 공연 '돌과 판지', 서울국제공연예술제에서 처음 선보이는 음악가 정재일, 배우 지현준 참여 '맥베스'등 다양한 볼거리 제공! 사진제공: (재)예술경영지원센터 2001년을 시작으로 올해 21회를 맞은 '2021 서울국제공연예술제(Seoul Performing Arts Festival, 이하 2021 SPAF)'가 지난 10월 7일(목) 글과무대의 '이것은 실존과 생존과 이기에 대한 이야기' 공연으로 32일간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연극
2021. 10. 14. 1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