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하는 작곡가의 상상이 실현되는 역사적 순간, 대한민국 창작 관현악의 향연
'제16회 ARKO한국창작음악제', 양악부문 예술의전당에서 열려 2월 20일 예술의전당서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연주, 정치용 지휘 미래가 기억할 오늘의 우리 음악, 양악부문 창작관현악곡 5개 작품 발표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 이하 아르코)와 한국창작음악제추진위원회(위원장 이건용, 이하 아창제)가 주최하는 대한민국의 대표 창작음악제인 ARKO한국창작음악제 양악부문 연주회가 2025년 2월 20일(목)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아창제는 기존 서양 고전음악이 주를 이루는 한국 음악시장에서 창작곡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부담 없이 창작관현악곡을 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07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6회를 맞이하였다. 매년 ..
콘서트
2025. 2. 18. 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