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정체성·역사 등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진‘두산인문극장 2025: 지역’ 마무리
- ‘지역(LOCAL)’ 주제로 공연 3편, 전시 1개, 강연 8회 프로그램 마무리- 이주·정체성·역사 등 지역 개념부터 현안들까지 다양한 주제로 담론 형성- 지난 4월 7일부터 4개월 간 총 8천여 명의 관객들이 함께 참여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두산아트센터는 4월 7일부터 7월 12일까지 약 4개월 간 진행한 통합 기획 프로그램 ‘두산인문극장 2025: 지역’을 마무리했다. 올해는 ‘지역(LOCAL)’을 주제로 공연 3편, 전시 1개, 강연 8회를 선보이며, 총 8천여 명의 관객들과 함께 지역의 개념부터 현안들까지 다양한 관점으로 이야기하며 우리 사회가 마주한 동시대를 들여다보았다. ▲공연은 연극 '생추어리 시티', '엔들링스', 뮤지컬 '광장시장'을 선보이며 4천 5백여 명의 관객들과 만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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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7. 14.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