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회 창작 단막극 축제 ‘뿔 난이들’ 개막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2025년 제5회 창작 단막극 축제 ‘뿔 난이들’은 극단 불과 드림시어터소극장 주최로, 축제위원장 주수자, 예술감독 전기광, 무대감독 김윤찬, 참여 극단으로는 혜화살롱, 불, 비온뒤, 휘파람, 드림 퍼포먼스, 같이 날자, 민, 느낌, 시반컴퍼니, MIR 등 10개의 극단이 20개의 단막극으로 참여,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20일까지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 드림시어터 소극장(대표 전기광)에서 개막한다.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은 19시 30분, 토요일은 15시 18시, 일요일은 15시에 단막극 2편을 한 쌍씩, 3회에 걸쳐 공연을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뿔난이들의ᅠ축제는 당대의 정치, 경제, 문화, 사회구조에 뿔이 난 젊은 연극인들의 외침입니다. 예술은 시대와 사회, 그리..
연극
2025. 3. 11. 2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