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사대원이 되어 미술체험과 동식물 관찰을 함께”수원시립미술관 '뚜벅이 탐사단' 탐사 인기
□ 증강현실 앱을 활용한 생태미술체험으로 참여자들의 호평 속에 성료 - 2022년부터 3회째 운영, 지난 시즌보다 참여 연령층 확대 - 5월 한 달간 수원시립아트스페이스광교와 광교호수공원에서 총 6회 진행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관장 홍건표)은 수원시립아트스페이스광교 및 광교호수공원 일대에서 생태 미술을 체험하는 '2024 디지털아트 - 뚜벅이 탐사단'를 성황리에 종료했다. 2022년부터 운영한 뚜벅이 탐사단은 수원시립아트스페이스광교에서 개발한 증강현실 앱 '디지털 워킹! 아트숲'을 활용한 융복합 체험이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참여 연령층을 확대하고 봄과 초여름에 서식하는 동식물을 관찰할 수 있는 5월에 총 6회로 운영했다. 수요일은 6~8세 아동과 보호자, 토요일은 9~13..
전시
2024. 5. 31. 2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