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감성과 낭만으로 물든 무대, 바이올리니스트 이마리솔 독주회 개최
ROMANCE로 물든 여름 오후, 이마리솔이 들려주는 낭만의 선율거장의 찬사, 깊이 있는 연주로 증명하다국내외 주요 무대를 누빈 바이올린의 선율Grieg부터 Schumann까지, 감성을 울리는 바이올린 리사이틀[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2025 6월 8일 일요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바이올리니스트 이마리솔이 독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ROMANCE’라는 주제 아래, 낭만주의 음악의 아름다움을 서정적인 바이올린 선율로 풀어낸다. 섬세한 감성과 독창적인 해석으로 국내외 무대에서 주목받아온 이마리솔의 진면목을 오롯이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될 것이다. 이마리솔은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막심 벤게로프로부터 “진정으로 감정을 표현하고 전달할 수 있는 연주자”, 전설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이..
콘서트
2025. 5. 14. 2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