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관객 호응 속, 4월 5일까지 1주 연장작품이 주는 ‘따뜻한 연대와 희망의 메시지’에‘문화가 있는 날’ 정책 시행 맞아 대통령 부부 직접 관람하기도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뮤지컬 〈긴긴밤〉은 이 시대에 필요한 질문을 조용히 던진다. ‘다른 우리가 함께 갈 수 있을까’.작품은 서로 다른 존재들의 동행을 통해, 함께 버티는 마음이 어떻게 사람을 위로하는지 보여준다. 라이브러리컴퍼니가 제작하는 뮤지컬 〈긴긴밤〉은 바로 그 ‘함께 버티는 용기와 희망’에 관한 이야기다. ‘모두를 위한 동화’라는 평가 아래, 서로 다른 존재들이 수많은 긴긴밤을 함께 건너며 서로의 두려움을 덜어주고, 끝내 각자의 바다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담아낸다. 화려한 자극 대신, 연대와 희망이 만들어지는 순간을 조용히 쌓아 올리며 관객의 마음에 선명한메시지를 남긴다. ‘동행’이 곧 메시지가 되는 무대 뮤지컬 〈긴긴밤〉이 전하는 위로는 설명이 아니라 ‘동행’에서 나온다. 서로를 완전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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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3. 23. 1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