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스트로의 삶과 음악을 밀도 있게 담은 필름 콘서트 '마에스트로가 사랑한 국악'
● 해금의 강은일, 첼로의 문태국이 함께하는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5월 공연 ● 마에스트로가 제안하는 깊이 있는 음악 감상법으로 눈으로 보이는 국악관현악 선보여● 김성진 지휘자와 방의걸 작가의 만남, 끊임없는 사유로 생명력 있는 예술세계 펼쳐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재)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의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가 '마에스트로가 사랑한 국악' 공연을 5월 24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김성진 마에스트로의 삶과 음악을 밀도 있게 담은 필름콘서트로 끊임없는 사유를 통해 삶과 자연의 생명력을 담아내는 현대 수묵화의 대가 방의걸 작가와 함께 협업하여 ‘눈으로 보이는’ 국악관현악을 선보인다.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의 김성진 예술감독의 지휘로 세 명의 협연자(강은일, 문태국, 김대윤) 그리고 세 명의..
콘서트
2025. 5. 12. 2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