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60회 공연, 매월 쉼 없이 달려온 여정의 마무리서울문화재단, '서울스테이지 2024' 11월 공연 개최
▶ 서울스테이지 2024, 오는 26일(화)부터 닷새간 대학로, 용산, 노들섬서 연이어 개최 ▶ 현재까지 60회 공연, 304명의 예술인 참여하고 1만여 명 시민 다녀가며 성황▶ 14명의 배우가 선보이는 낭독 공연 비롯해 퓨전국악, 클래식, 인디음악 등 장르 다양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이 매월 진행하는 예술 공감 콘서트 '서울스테이지 2024'의 올해 마지막 공연이 오는 26일(화)부터 닷새간 대학로센터, 서울연극센터,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용산과 노들섬에서 연이어 열린다. '서울스테이지 2024'는 시민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한 재단의 대표 사업으로 현재까지 60회 공연을 통해 304명의 예술인이 1만여 명이 넘는 시민들과 만났다. 올해 마지막 공연은 다가오는 겨울을 예..
콘서트
2024. 11. 16. 1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