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창작 활성화를 위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협성르네상스 업무협약 체결 - 2025년부터 부산에서 국내 작가 대상 레지던시 프로그램 운영 계획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 이하 예술위)와 협성르네상스㈜(대표 정진호)는 문학 분야의 새로운 창작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1월 14일 부산에 위치한 북두칠성도서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문학작가들에게 새로운 창작공간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었으며, 2014년 명동 프린스호텔을 시작으로, 남이섬 정관루에 이은 세 번째 문학작가 레지던시 사업이다. 협성르네상스 레지던시는 문학 작가들이 부산 소재‘협성 마리나 G7 호텔’에 머물며 안정적으로 창작활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를 위해 국내 작가 8명을 선발하여, 협성 마리나 G7 호텔에서 5월..
행사
2025. 1. 15. 1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