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오페라단, 문화격차 해소 나선다'전국 어디서나 만나는 오페라' 총 40일간 66회 공연 진행 군부대 등 문화소외지역 방문, 문화 격차 해소 나서 어린이·청소년, 극장으로 초대…생애 첫 오페라 선사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국립오페라단(단장 겸 예술감독 박혜진)은 올해 총 40일간 66회의 공연으로 전국 각지를 찾아 관객들과 만난다. 이는 지난해 대비 9회 증가한 규모로, 지역 간 문화예술 향유 격차를 줄이고 전국 어디서나 수준 높은 오페라를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 특히 올해는 전막 오페라 비중을 확대해 지역 관객들에게 오페라의 진정한 매력을 깊이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막 오페라 공연은 푸치니의 '잔니 스키키', 모차르트의 '마술피리',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박쥐',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 등 총 5개 작품으로 구성했다. 춘천, 양양, 거창, 김천, 안동, 제주, 진천, 구미, 사천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총 29회 공연되며, 각..
오페라
2026. 5. 10. 1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