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물고기인간, 엑스칼리버 등 2019년 주요공연 미리 선보여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세종문화회관이 2019년을 아름답게 장식할 주요 공연을 선보였다. 세종문화회관의 지난 40년의 영광과 환희를 뒤로하고 새로 출발하게 될 2019년을 맞아 다양한 공연을 준비하고 있으며, 오는 1월 예정인 전체 공연 라인업을 발표하기 전 호기심 많은 관객들을 위해 내년 세종문화회관이 준비한 주요 공연을 선보인다. 우선, 내년은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해로 서울시예술단이 이를 기념하여 서울시합창단 로,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은 대한민국의 독립에서 미래의 평화통일을 이루기까지 한국의 100년을 노래하는 를 준비하고 있다. 클래식 애호가라면 손꼽아 기다릴만한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그레이트 오케스트라 시리즈로 1548년 창단, 독일의 대표적인 오케스트라이자 세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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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2. 3. 2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