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임예진의 차기작뮤지컬 ‘더 펜’ ‘엠마 그레이’役 출연!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임예진이 창작 뮤지컬 ‘더 펜’에 ‘엠마 그레이’역으로 출연한다. 뮤지컬 ‘더 펜’은 여성이라는 이유로 자신의 이름으로 글을 발표하지 못했던 소설가 ‘엠마’와 무명 화가 ‘제인’의 만남을 통해, 예술가로 살아가는 삶과 사랑, 창작의 고통을 그려낸 작품이다. 글과 그림이라는 서로 다른 언어로 세상을 마주하는 두 인물의 관계를 중심으로 예술가의 고독과 갈망을 섬세하게 풀어낸다. 임예진이 맡은 ‘엠마 그레이’는 뉴욕 상류층 가문에서 태어나 가문의 이름 아래 살아가야 했던 인물로, 작가로서의 열망과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는 소설가다. 차갑고 날카로운 외면 속에 깊은 결핍과 예술적 갈망을 품은 인물로, 작품의 정서를 이끄는 중심축 역할을 한다. 임예진은 '렛미플라이', '웨이스티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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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2. 10. 16:01